"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게임

드디어 깼다.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아리아!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은 정말 내가 이러려고 게임하나의 연속이었다.

본래 아리아를 깨기 전에 이 게임의 후기를 썼던 건 사실상 도전을 포기해서였다. 하지만 결국 이것 역시 일종의 기술이었던지 일정 수준을 넘으니 실력이 순식간에 느는 게 체감되었다. 3지역을 도저히 못 깨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는데 일단 3지역을 넘어서니 바로 최종 보스까지 직행하더라. 그렇게 처음 최종 보스와 만난 후 이거 잘하면 깰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 결국 스토리 엔딩을 보게 되었다. 아리아에 도전할 생각도 못 했거나,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후기와 팁을 남긴다.

우선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맨서>에 대해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은 이 글을 참고하자.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는 로그라이크에 리듬 게임이 결합된 작품인데, 아리아라는 캐릭터는 박자를 틀리면 즉시 죽는다. (물론 아이템을 통해 한두 번의 예외를 만들 순 있다.)


연습에서 도전, 그리고 클리어까지

나도 처음엔 클리어가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몇 번 하다 보니 괜한 승부욕과 오기도 생기고, 무엇보다 이거 잘하면 언젠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총 세 달이 걸렸다. 물론 세 달 내내 이 게임만 한 건 당연히 아니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규칙적으로 연습했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아마... 처음엔 반년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5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어선 클리어가 가시권 안에 들어왔고, 플레이 시간을 확 늘린 끝에 드디어 성공할 수 있었다.

한 번만 맞아도 사망합니다. 박자를 놓치면 사망합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 게 지난겨울. 그리고 기본 캐릭터를 모두 클리어하고 아리아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무렵이었다. 처음 계획은 하루에 무조건 세 판씩 플레이. 하지만 게임 특성상 운이 정말 나쁘면 1분 안에 세 판이 다 끝날 수도 있었던 터라 빨리 죽게 되면 30분으로 시간을 정해 플레이했다. 당연히 처음 한 달은 첫 레벨도 못 깼다. 아니 깨는 걸 넘어 그냥 박자를 틀려서 죽는 게 부지기수였던 것 같다. 결국 중간에 너무 빡쳐서 한 2주 정도 쉬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루 세 판, 혹은 30분을 정해서 특별한 날을 빼곤 매일매일 연습했던 것 같다. 아마 판수로 따지면 200판은 넘을 듯하다.

두 번째 달에 접어들자 이제 슬슬 첫 지역(그러니까 4지역)의 보스를 구경할 수 있었다. 기본 보스의 패턴은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하며 웬만큼 익힐 수 있었던 터라 클리어가 어렵진 않았지만, 175 BPM의 데스 메탈을 만나면 한번 때려 보기도 전에 즉사하기가 부지기수였다. 그렇게 즉사 즉사 즉사를 맛보며 또 한 1주일 정도 쉬었던 듯하다.

사실 이때쯤 내가 뭐하러 이렇게까지 이 게임을 하는가 하는 의문도 들고 자괴감도 들어 사실상 플레이를 포기했었다. 특히 보스전이나 난이도 높은 전투를 끝낸 이후 긴장이 풀리자 박자를 틀려 죽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게임을 꺼버리기 일쑤였다.

그렇게 사실상 클리어를 포기하고, 규칙적인 플레이도 포기한 채로 세 번째 달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이때부터 슬슬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다. 여전히 4지역, 3지역에서 죽는 경우가 상당수였지만 그래도 3지역 보스전까지 갈 수 있었다. 4지역도 못 깨던 첫 번째 달에 비하면 확실히 큰 발전인 셈이다. 이때가 전체 게임 플레이 시간은 85시간, 아리아 도전 시간만으로는 25시간 정도 됐던 거 같다.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 제일 만만하던 딥 블루스가 아리아 플레이에선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그리고 한 번 3지역을 돌파하니 그 이후부턴 파죽지세였다. 5월 후반부에 이르러선 처음으로 최종 보스와 만날 수 있었다. 열심히 유튜브를 보고 공부했지만 역시 처음부터 깨는 건 무리였다. 이때 또 자괴감이 와서 며칠을 쉬었다.

일단 한 번 최종 보스를 만나고 나니 그 이후로 또 조우하는 게 크게 어렵진 않았다. 물론 여전히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워낙 높았던 터라 전체적인 비율로 따지면 30% 남짓이었지만, 0%던 때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 아닌가...

하지만 역시 최종 보스는 최종 보스였다. 보스 라이프를 1 남기고 사망, 시작하자마자 박자 틀려서 사망, 패턴 실수로 사망, 파이어볼 맞고 사망, 용한테 맞고 사망 사망 사망 사망을 참 많이도 반복했다. 이 시점부터는 현실에서의 시간도 큰 문제였다. 레벨 1도 못 깨고 죽을 땐 네다섯 판을 해도 30분이 안 걸렸지만, 최종 보스를 만나게 되면서 한 판이 30분이 걸리는 경우도 생겼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최종 보스와 조우하면 심장이 너무 뛰는 바람에 판단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이것만 깨면 내가 그렇게 많은 시간을 쏟고 스트레스를 받아온 도전이 끝난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너무 컸다. 그렇게 심장이 막 뛰는데, 혹여 게임 BPM가 엇박자로 뛰면 그 판은 무조건 박자를 틀려서 죽는다고 볼 수 있었다. (...) 네크로댄서의 저주 현실 버전

여하튼 6월에 접어들어선 확실히 이거 분명히 깰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6월의 두 번째 주말 내내 시도한 끝에 실패했다. (...) 그리고 그다음 날 드디어 깼다! 최종 보스와의 조우는 열 번 남짓, 전체 플레이 시간은 115시간, 아리아 도전은 45시간 만의 쾌거였다. 앞으로 당분간 게임은 못 할 듯하다.


일반적인 팁

- 아리아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의 실수가 바로 게임 오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의 시스템이나 패턴에 대한 실수는 무조건 없어야 한다.
  • 이를 위해서 효율적인 게 바로 "일일 도전 과제" 모드이다. 단순히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최고점을 노려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 피의 삽으로 상점 벽을 파면서 라이프를 낮게 유지하면 점수도 높이고, 간접적으로나마 아리아 체험도 해볼 수 있으니 좋다. 무엇보다 일단 재밌다.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무기도 단검만 사용하자.
  • 아리아는 4지역에서 1지역으로 가는 구성인 만큼 뒤로 갈수록 게임이 쉬워지므로 4지역, 3지역이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자. 일단 3지역만 넘어서면 최종 보스까진 웬만하면 바로 갈 수 있다.

웬만큼 게임의 신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아리아에 도전하는 건 무리다. 일일 도전 과제로 어느 정도 자신이 붙은 다음에 시작하자. 참고로 일일 도전 과제의 이름은 영문자만 제대로 표시된다.

- 미리미리 박자를 놓치지 않는 연습을 하자.
  • 피격은 유리 갑옷이나 텔레포트 왕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막을 수 있지만, 박자를 놓치는 건 오직 포션으로만 막을 수 있다.
  • 나의 경우 처음 케이던스로 플레이할 때 각이 안 나온다 싶으면 그냥 박자를 보내는 식으로 플레이했던 터라 처음 아리아를 플레이하며 고생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
  • 이것 역시 바로 아리아로 도전하기보단 일일 도전 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손에 익히자. 어차피 고득점을 위해선 코인 배수를 잃지 않아야 한다.
  • 음식을 먹으면 무적인 상태로 한 박자를 보낼 수 있다. 이 기술에 익숙해지면 미니 보스와의 1:1 대결이 한결 편해진다.
  • 방패 마법과 얼음 마법의 경우 마나의 반지가 없다면 8박자가 적용된다. 감으로 때려 맞추지 말고 정확히 이 박자를 기억하자. 아니면 마법만 믿고 깊이 들어갔다가 지속 시간이 끝나 어이없게 죽는 경우가 생긴다. 나의 경우 마법을 사용하고 나서 입으로 하나, 둘, 셋, 넷을 세며 박자를 맞췄다.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추가 데미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 4-2부터 3 라이프를 가진 몬스터와 조우하게 되는데, 추가 데미지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 세 박자를 소모해야 한다. 박자의 영향이 매우 큰 아리아로서는 치명적이다.
  • 가라데 도복과 유리 갑옷, 힘의 장화와 징 박힌 장화 등 데미지 증가 아이템과 기능성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선 데미지 증가를 전혀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데미지 증가가, 일단 2 데미지라도 확보했다면 기능성 아이템이 일반적으로 낫다. 물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을 잘 감안하자.
  • 가라데 도복은 무기의 데미지만 2배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리아로서는 유리 갑옷보다 효용성이 매우 낮다. 물론 추가 데미지를 전혀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 고득점이 아니라 단순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몬스터의 등급을 낮춰 주는 평화의 반지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이 역시 당연히 다른 아이템을 통해 충분한 추가 데미지를 확보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다.
  • 데미지는 3만 확보해도 충분하다. 4나 3이나 일반 몬스터가 한 방, 보스가 두 방에 죽는 건 똑같고 최종 보스는 추가 데미지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차라리 유리 갑옷이나 평화의 반지 등을 찾자.

- 아이템을 아끼지 말자.
  • 어차피 한 번의 실수가 게임 오버로 이어지기에 조금 낭비 같더라도 팍팍 써주자. 죽으면 다 의미 없다.
  • 물론 대부분의 경우 아이템을 아낀다기보단 워낙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아이템을 사용할 생각도 못 한 채로 죽는 것일 테다. 그러니 미리미리 적극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포션을 얻을 수 있는 필요의 두루마리는 당연히 아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가방을 확보하도록 노력하자.
  • 위상의 반지를 통한 벽 이동/보스 암살 플레이를 노린다면 남은 폭탄 수량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폭탄 없는 위상의 반지 플레이는 일반 플레이보다 훨씬 더 어렵다. 위상의 반지가 가장 효율적인 게 4지역인데, 아리아는 4지역에서 시작하므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위상의 반지 효율이 낮다.

- 기타 잡다한 팁
  • 행운의 부적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자. 아이템 등급도 등급이지만 박쥐로부터 피격 경우를 줄여주는 게 매우 도움이 된다.
  • 지도 역시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아이템이다. 공간의 제단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파괴해 지도를 얻도록 하고, 상점에서 판매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골드를 확보해 구매하도록 하자. 지도의 존재 여부가 아리아 플레이 난이도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위험부담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 포션이 있는 상태에서 포위당할 게 확실하거나 도저히 답이 안 보인 싶으면 차라리 함정문으로 뛰어내리자. 죽는 것보단 낫다.
  • 해골 마법사와 리치의 경우 확보한 데미지와 몬스터의 색깔에 따라 대응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특히 검은 몬스터의 경우 추가 데미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지역별 팁

- 4지역
  • 기본적으로 아리아는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니 보스만 저격하는 플레이가 추천되지만, 지역별 1레벨 정도는 위험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던전을 탐험해 아이템을 찾는 게 좋다. 특히 4지역에선 은근히 포션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 몬스터 어그로는 캐릭터의 시야 여부(즉 횃불)로 결정된다. 빛나는 횃불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벽 뒤로 몬스터가 몰릴 수 있는데, 이 경우 벽을 까자마자 포위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차라리 하위 횃불을 가지고 있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여타 몬스터는 뭉치기 전에 잡는다 치더라도 고블린 보초가 벽을 파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기 때문이다. 이땐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하고 단검을 던지자.
  • 4지역에는 함정으로만 이루어진 함정 방이 자주 나오는데, 만약 날개 장화를 확보한 상태라면 몬스터를 함정 방으로 유인해 쉽게 깰 수 있다. 물론 골드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 석관에서 나온 해골은 가능하면 1 라이프를 남겨 두자. 그러면 해골에게 공격받지도 않으면서도 석관에서 추가로 해골이 생성되지도 않아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 대각선으로 굴러오는 아르마딜로는 반드시 그때그때 처리하거나 아니면 멀리 보내버려야 한다. 난전 시 대각선으로 갑툭튀해 게임을 망치는 주범이다.
  • 바람 가고일 석상이 밀어내는 방향에 주의하자. 가끔 상점 입구 앞에 놓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 낚여서 상점에 들어가면 상점 벽을 깨지 않는 한 절대 못 나온다. 즉 포션이나 폭탄이 없다면 게임 오버다.

- 3지역
  • 신발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석탄과 얼음 타일 때문에 4지역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 4지역에서 미리 신발을 확보하도록 노력하자.
  • 다른 지역은 (지도 아이템을 확보했다면) 맵을 보면서 경로를 판단하는 게 좋지만, 개활지인 3지역은 그러다 엄청나게 몰려드는 몬스터들에게 포위당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게 낫다.
  • 상점을 끼고 몬스터를 각개격파하는 걸 추천하는 사람도 있던데, 해골 기사나 고블린 등 1박으로 움직이는 몬스터가 둘 이상 있으면 벽으로 홀짝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상점을 끼기보단 맵 한쪽 끝에서 각개격파하는 게 옳다.
  • 회색 고블린은 추가 데미지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 매우 위험하다. 추가 삽도 없고 데미지도 확보하지 못한 경우 고블린을 일부러 사냥하기보단 적극적으로 움직여 접근 자체를 막자.

- 2지역
  • 2지역부터는 숨을 좀 돌릴 만하다. 개활지도 아닌 데다 느린 몬스터가 많아 포위당할 염려도 적기 때문이다. 1지역에서 죽었으면 죽었지, 2지역에서 죽을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 다만 검은 해골 마법사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추가 데미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변에 다른 몬스터가 있으면 바람 마법 때문에 포위당할 수 있기 때문다. 바람 마법에 당할 경우 일직선이 아니라 가로로 빠져나가는 연습을 하자.
  • 비교적 시간에 대한 압박도 적고 난이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못 구한 아이템이나 원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여기서 확보하는 게 낫다. 1, 2레벨 정도는 모두 탐험하도록 하자.
  • 4지역 다음으로 포션이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지도를 확보했다면 시작 전 유심히 관찰해서 포션의 위치를 파악하자.

- 1지역
  • 1지역은 구조상 상점과 계단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텔레포트 왕관을 쓰고 있다면 반드시 유의하자. 경우에 따라 음악이 끝나서 죽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4지역에서 안 나온 거미가 여기서 대신 나온다. 최종 보스전을 앞둔 만큼 아이템을 고민하거나 하는 등으로 시간을 오래 끌면 거미가 계속 몰려들어 힘들어질 수 있다.
  • 특히 주변의 벽을 다 파거나 해서 거미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근처로 갔을 때 거미가 즉시 달려들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이쯤 오면 어차피 아이템 수집도 웬만큼 끝났을 테니 그냥 최대한 빠르게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굳이 시간을 끌어야 한다면 차라리 벽을 파면서 끌자.

현재 얼리 액세스가 진행 중인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DLC 확장팩 <Amplified>.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해 난이도를 확 낮췄다고 하니 이 게임이 너무 어려워 그만뒀던 사람이라면 <Amplified>로 다시 시작해 보자.


demo.egloos
@Demagogy


덧글

  • 제드 2017/06/16 22:33 #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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