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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ge": 편안하고 아름다운 퍼즐

오늘 살펴볼 <Zenge(젠지)> 역시 인디 퍼즐 게임입니다. 평가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것 역시 <Hook>과 비슷하군요. 2017년 7월 기준 전체 평가 중 96%가 긍정적입니다.쉽고 직관적인 게임 방식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조각을 그림에 맞춰 움직이면 됩니다.각각의 조각은 정해진 경로 위에서만 움직일 수 ...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드디어 깼다.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의 아리아!지난 3개월간의 여정은 정말 내가 이러려고 게임하나의 연속이었다.본래 아리아를 깨기 전에 이 게임의 후기를 썼던 건 사실상 도전을 포기해서였다. 하지만 결국 이것 역시 일종의 기술이었던지 일정 수준을 넘으니 실력이 순식간에 느는 게 체감되었다. 3지역을 도저히 못 깨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는...

스팀 스크린샷 라이브러리 백업하기

컴퓨터를 포맷하거나 새로 구입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게임 세이브와 스크린샷 파일이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은 스팀 클라우드를 통해 어디서나 게임을 이어 할 수 있지만, 고전 게임이나 인디 게임 중에선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게임들은 알아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온다.세이...

인디 퍼즐계의 갓겜 "Hook" 리뷰

오늘 살펴볼 게임은 인디 퍼즐 3대 갓겜으로 꼽히는 <Hook>입니다. 2017년 6월 기준 전체 평가 중 97%가 긍정적으로, 인디 게임뿐만 아니라 전체 게임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합니다.단순하고 아름다운 게임게임 방식은 단순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엮여 있는 막대를 서로 꼬이지 않게 모두 회수하면 됩니다.검정 버튼을 클릭하면 버튼에 연결된 ...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후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지난 겨울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Crypt of the NecroDancer, 이하 <네크로댄서>)를 꼽겠다. 리듬 로그라이크라는 묘한 장르의 이 게임은 배우기는 쉬우면서도 게임은 깊고, 중독성은 엄청나다. 제목에서 보이듯 기본적...

도전 과제 한 세트: "배트맨: 아캄 시티" 100% 달성기

도전 과제 한 세트내가 스팀에서 본 일이다.늙은 게이머 하나가 고객센터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도전 과제 통계를 보여주면서,"황송하지만 이 달성 메시지가 무효한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고객센터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고객센터 직원은 게이머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계정 정보를 입력해 보고"좋소."하고...

"Zup!" 시리즈: 플랫폼을 노린 영리한 퍼즐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Quiet River의 <Zup!> 시리즈입니다. 단돈 1$(1,100원)에 불과한 이 게임은 2편을 기준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무려 96%(압도적으로 긍정적)에 달합니다. 그렇습니다. <스카이림>이나 <아캄 시티>에 버금가는 갓겜이지요.조금은 부족한 게임성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빨간 블록을 클릭하면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 Torment)의 정신적 후속작인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Torment: Tides of Numenera)가 오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킥스타터에서 모금이 시작된 이후 딱 4년 만입니다.<그림 1>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

"프리즌 아키텍트":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프리즌 아키텍트>. 잘 만든 시뮬레이션류가 그렇듯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하게 된다.<그림 1> <프리즌 아키텍트>의 메인 이미지내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이 게임 내 각 요소 간 영향을 주고받는 알고리즘이다. 보통은 이것을 제대로 파악해야 게임을 완벽하...

마우스 대용으로서의 엑원패드 사용기

한 달여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파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아픈 수준이 아니라 혈관에 끓는 쇳물이 흐르는 듯이 타는 느낌에 작업은 물론이거니와 가만히 있는 것조차 고통스럽더군요. 이틀을 버티다 병원에 가보니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라고 합니다. 20년 동안 잘못된 자세로 고통받던 몸이 드디어 망가져 버린 듯했습니다.진단을 받고 와서 곰곰이 책상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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